15. PHP 게시판 만들기, view 제작 4

2015.04.26 23:28
저자 : Kurien

주의: 본 게시판은 보안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졌으므로 실제로 사용되어서는 안되는 코드입니다.

공부할 때 게시판이 이처럼 동작한다는 정도로만 이해해주세요.


이번에는 입력한 댓글을 view.php 페이지에 표시하는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만든건 이틀 전이지만 개인적인 일로 조금 늦어졌네요ㅠ


바로 파일과 코드 설명으로들어가겠습니다.


20150426_project.zip


파일을 받고 압축을 풀어주세요.


<?php

$sql = 'select * from comment_free where co_no=co_order and b_no=' . $bNo;

$result = $db->query($sql);

?>

<div id="commentView">

<?php

while($row = $result->fetch_assoc()) {

?>

<ul class="oneDepth">

<li>

<div>

<span>작성자: <?php echo $row['co_id']?></span>

<p><?php echo $row['co_content']?></p>

</div>

<?php

$sql2 = 'select * from comment_free where co_no!=co_order and co_order=' . $row['co_no'];

$result2 = $db->query($sql2);

while($row2 = $result2->fetch_assoc()) {

?>

<ul class="twoDepth">

<li>

<div>

<span>작성자: <?php echo $row2['co_id']?></span>

<p><?php echo $row2['co_content'] ?></p>

</div>

</li>

</ul>

<?php

}

?>

</li>

</ul>

<?php } ?>

</div>

<form action="comment_update.php" method="post">

<input type="hidden" name="bno" value="<?php echo $bNo?>">

<table>

<tbody>

<tr>

<th scope="row"><label for="coId">아이디</label></th>

<td><input type="text" name="coId" id="coId"></td>

</tr>

<tr>

<th scope="row">

<label for="coPassword">비밀번호</label></th>

<td><input type="password" name="coPassword" id="coPassword"></td>

</tr>

<tr>

<th scope="row"><label for="coContent">내용</label></th>

<td><textarea name="coContent" id="coContent"></textarea></td>

</tr>

</tbody>

</table>

<div class="btnSet">

<input type="submit" value="코멘트 작성">

</div>

</form>


짧지만 뭔가 복잡해 보이는건 기분탓일껍니다 ㅠ

이번 코드에서는 두번의 sql 쿼리를 사용해서 2차원 배열을 사용한 것처럼 출력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1depth 댓글과 2depth 댓글을 함께 출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어려울 수 있으니, 이번에도 차근차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php

$sql = 'select * from comment_free where co_no=co_order and b_no=' . $bNo;

$result = $db->query($sql);

?>


먼저 comment_free 테이블에서 co_no이 co_order와 같고, b_no이 $bNo인 댓글을 가져옵니다.

write_update에서 에서 co_order는 co_no의 값을 넣어줬는데요.


여기서 co_order는 1depth인 부분에서만 co_no과 같은 값을 갖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글쓰기 부분에서 2Depth 부분은 수정하지 않았으니 일단은 DB에 직접 데이터를 넣었습니다.



이미지에서 빨간색 부분은 co_order가 1, 초록색 부분은 co_order가 3입니다.

빨간색 부분에서 co_no가 1인 부분은 co_order도 1이므로 1Depth이고, co_no이 2, 5인 부분은 co_order와 다르므로 2Depth입니다.

초록색 부분도 3, 3은 1Depth 4, 3은 2Depth가 되겠죠?


일단은 위에 있는 쿼리로 sql에서는 1Depth 부분을 먼저 가져옵니다.


<div id="commentView">

<?php

while($row = $result->fetch_assoc()) {

?>

<ul class="oneDepth">

<li>

<div>

<span>작성자: <?php echo $row['co_id']?></span>

<p><?php echo $row['co_content']?></p>

</div>


여기서 div로 댓글 부분을 감싸주고, ul과 li 태그로 댓글 부분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서 $row['co_id']는 댓글을 남긴 사람의 id, $row['co_content']는 댓글 내용을 나타냅니다.


<?php

$sql2 = 'select * from comment_free where co_no!=co_order and co_order=' . $row['co_no'];

$result2 = $db->query($sql2);

while($row2 = $result2->fetch_assoc()) {

?>

<ul class="twoDepth">

<li>

<div>

<span>작성자: <?php echo $row2['co_id']?></span>

<p><?php echo $row2['co_content'] ?></p>

</div>

</li>

</ul>

<?php

}

?>

</li>

</ul>

<?php } ?>

</div>


그 아래는 또 하나의 sql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2Depth의 댓글을 출력하는 부분입니다.

1Depth를 출력하는 while문 안에 한번 더 while문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co_order가 $row['co_no'](1Depth의 댓글 번호)와 같고 co_no이 co_order와 다른 것을 찾게됩니다.


sql을 통해서 찾은 결과는 ul li 태그를 한번 더 출력해줍니다.



순서대로 하면 먼저 댓글을 출력한 후, 그에 따른 댓글들을 출력합니다.

여기까지 댓글 뷰 부분이였습니다.


현재 상황은 http://kurien.dothome.co.kr에서 볼 수 있고,

어려운 부분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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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수왕 2015.04.27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게시판 만드는법 보고 따라 해보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올리신 댓글 부분에서 막히네요 comment_free DB에 아무것도 입력되지가 않아요
    제가 타이핑한데 오타가 있나 싶어서 올리신 파일 그대로 받아서 적용해봐도 그렇구요

    • Kurien 2015.04.2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comment_free 테이블 생성 코드에 문제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ㅠ

      일단 "drop table comment_free"를 적어서 기존의 댓글 테이블을 지워주신 후,
      create table comment_free(
      co_no int unsigned not null primary key auto_increment,
      b_no int unsigned not null,
      co_order int unsigned default 0,
      co_content text not null,
      co_id varchar(20) not null,
      co_password varchar(100) not null
      );
      를 통해서 다시 생성해주시면 정상적으로 작동 할 겁니다.

      실행이 안됐던 이유는 co_order 부분에 있는 not null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쿼리가 전송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 드리겠습니다^^

  2. 초보왕 2015.06.2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hile($row = $result->fetch_assoc()) 여기서 오류가 나는데 Call to a member function fetch_assoc() on a non-object 이렇케 오류가 뜨네요? 어떤 문제죠?

  3. DH 2015.11.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멘트 달아도 DB에 저장이 안되네요...

    • Kurien 2015.12.0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H님이 제작하고 계신 코드를 알 수 없으니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네요.
      어딘가가 안맞을 경우 DB 저장이 안됩니다.
      오류를 찾아보세요~

  4. 건의합니다. 2016.11.1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다는 부분에 있어 덕분에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근데 댓글을 달았으면 뭔가 알림이나 댓글이 달렸다는 표시가 있어야하는데 그걸 넣기가 힘들더군요.
    예를들면 댓글 달시 그 게시물의 제목 끝에 [댓글 달림] 이런 문장 추가라든지..
    이런 것 외 답변 게시판두 좀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urien 2016.11.15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알림같은 경우엔 주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만드시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게시물 데이터에 댓글 알림용 열 하나 더 생성하셔서 현재 게시물에서 댓글이 등록 되면 해당 열의 값을 1로 변경하고, 값이 1일 때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댓글달림"이라는 문구 등을 나타나게 해주면 되는거죠.

      추가적으로 "댓글달림"이 떠있는 게시물을 관리자가 확인하면 해당 열의 값은 다시 0으로 바꿔주면 되는거구요.

  5. 인터넷가입 2019.01.19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p>중대발표·이벤트 없이 종료…외신 "간극 좁혀진 징후 없어"<br>로이터 "친서 교환" 보도…스톡홀름 실무협상서 '디테일의 싸움' 예고<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AKR20190119026000071_01_i_20190119132130030.jpg?type=w647"><em>트럼프-김영철 면담 결과 브리핑하는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워싱턴 <span>EPA</span>=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담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 부위원장과 90분간 비핵화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며 2차 정상회담은 2월 말께 열릴 것이고 회담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br><span>ymarshal</span>@<span>yna</span>.<span>co</span>.<span>kr</span></em></span><br>(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발표할 게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전략적 침묵''인가"<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방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18일(현지시간) '백악관 회동' 후에 당초 예상됐던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2월 말께'라는 개략적 시간표가 윤곽을 드러냈지만, 구체적 날짜와 장소 발표는 '추후'로 미뤄졌다.<br>김 부위원장의 1차 방미 때인 지난해 6월 1일 이뤄졌던 1차 백악관 회동 직후 6·12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확정 발표하며 떠들썩한 장면을 연출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은 트윗 메시지도 공개 발언도 없이 '침묵'을 지켰다.<br>2차 핵 담판을 앞두고 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 관리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span>DC</span>로 직행한 김 부위원장의 두 번째 '백악관 예방'이 중대 발표나 깜짝 이벤트 없이 '로우키'로 끝나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온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백악관 예방은 직접 담판에 앞선 북미 정상 간 '간접대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아왔기 때문이다. <br>특히 '제재 갈등'이 북미교착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혀온 상황에서 백악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발표 대신 '선(先) 비핵화-후(後) 제재완화' 원칙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한 것이 주목된다. 이날 백악관 회동에서 북미 간 신경전이 재연, 양측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br><br>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면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북미 대화를 계속할 것이고 대통령은 회담을 기대한다", "우리는 계속 진전하고 있고,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긍정적 언급을 내놨다.<br>그러면서도 "미국은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볼 때까지 대북 압박과 제재를 계속할 것"이라고 당분간 제재유지 입장을 견지했다.<br>앞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의 면담 시작을 알리는 성명에서도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span>FFVD</span>)의 지속적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span>FFVD</span> 입장을 재확인했다. <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PYH2018060702990001300_P2_20190119132130044.jpg?type=w647"><em>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span>DC</span>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가져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보여주고 있다. 2018.6.7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캡처] <span>photo</span>@<span>yna</span>.<span>co</span>.<span>kr</span></em></span><br>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의 워싱턴<span>DC</span> 도착 불과 몇 시간 전 '2019년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span>MDR</span>) 발표에 맞춰 "미국을 향해 발사되는 어떤 미사일도 반드시 탐지해 파괴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인 연장선상에서 김 부위원장과의 면담 직후에도 대북 압박성 발언을 동시에 이어간 것이다. 앞서 지난 16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재외공관장 회의 연설에서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br>이를 두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선 '예비 담판' 성격의 이번 백악관 회동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의제 조율에서 접점 찾기에 난항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 거래'를 선호해온 북측이 이 자리에서 제재완화를 강하게 요구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백악관 대변인이 제재 유지 입장을 못박았기 때문이다. <br>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정상회담 발표에도 불구, 미국을 위협하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미국의 요구와 제재를 해제하라는 평양의 반복된 요구 사이에서 간극이 좁혀졌다는 어떠한 징후도 없었다"고 보도했다.<br>이날 백악관 면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 장소에 대해 김 위원장의 '선호 답안'이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정상회담 계획에 대한 확정 발표도 '추후'로 연기되면서 양측간에 일부 조정할 게 남은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장소나 날짜 선정을 놓고도 양측간 힘겨루기가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br>뉴욕타임스(<span>NYT</span>)는 이날 날짜와 시간이 발표되지 않은 데 대해 "양측이 장소 또는 다른 실행계획(로지스틱스) 상의 세부사항을 놓고 여전히 실랑이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라고 풀이했다.<br>김 부위원장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일찌감치 예고되면서 북미교착 국면의 실타래를 풀 '중대 결심' 여부 등 그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이날 회동 후 친서에 대한 공개적 언급도 이뤄지지 않았다.<br>한 행정부 고위 관료는 백악관 면담에서 정상 간 친서 교환이 이뤄졌다고 확인했으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br>이날의 '풍경'은 김 부위원장이 미국 땅을 처음 밟았을 지난해 백악관을 예방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당시 뉴욕에서 육로로 이동한 김 부위원장이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span>TV</span> 카메라를 통해 공개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의 회동 후 건물 밖으로 나와 김 부위원장의 차량까지 그를 직접 배웅했다.<br>그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즉석 기자회견을 방불케 하는 일문일답을 통해 6·12 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확정 발표하면서 "빅딜이 있을 것", "회담은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쏟아냈다. 또한 대화 도중에는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지 않겠다며 유화적 제스처도 보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해서도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내용을) 기대한다"는 언급을 내놨고, 김 부위원장과 친서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초대형 봉투' 크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AKR20190119026000071_02_i_20190119132130051.jpg?type=w647"><em>김영철 부위원장에 회담장 안내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span>DC</span> 도심 외곽 듀폰서클 호텔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회담장으로 안내하고 있다.(<span>AFP</span>)</em></span><br>그러나 미국 측이 이번 국면에서 전례 없이 말을 아껴온 태도의 연장 선상에서 '전략적 신중 모드' 차원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지난해 11월 8일 예정됐던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이 무산된 데 대한 학습효과 차원에서 유리그릇 다루듯 극도로 조심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또 지난해 김 부위원장의 1차 백악관 방문 당시 미 조야내 여론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시선도 있다. <br>정상회담 날짜·장소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비핵화 실행조치-상응 조치 간 조합 맞추기에서도 일정 부분 의견접근이 이뤄진 가운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발표 시점 등을 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일부 나온다.<br>이날 북미가 종일 '체급'을 바꿔가며 마라톤협상을 이어간 가운데 정상회담 세부조율을 위한 북미 실무협상 채널 가동이 예고된 것 자체가 '긍정적 신호'라는 얘기도 나온다. 국무부는 이날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19∼22일 스웨덴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br>북미 정상이 친서를 교환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도 양측의 '톱다운 소통'에 이상기류가 없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면담에서 양측의 친서 교환이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br>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실무협상이 본격화되면 이제부터 '디테일 싸움'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미 조야의 회의론도 미 협상팀에는 압박이 될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span>WP</span>)는 외교 전문가들이 현 상황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에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요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span>CFR</span>) 회장은 "2차 정상회담이 반드시 대단한 뉴스는 아닐 수 있다"며 "모든 건 얼마나 잘 준비할지, 어떤 대가를 주고받을지에 달려 있는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 안심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PCM20190118000200990_P2_20190119132130064.jpg?type=w647"><em>"김영철 '김정은 친서' 지참…트럼프 면담 (<span>CG</span>)[연합뉴스<span>TV</span> 제공]</em></span></p><br><p></p>
    <p><br></p>
    <p><br></p>

  6. 인터넷가입 2019.01.2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p>중대발표·이벤트 없이 종료…외신 "간극 좁혀진 징후 없어"<br>로이터 "친서 교환" 보도…스톡홀름 실무협상서 '디테일의 싸움' 예고<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AKR20190119026000071_01_i_20190119132130030.jpg?type=w647"><em>트럼프-김영철 면담 결과 브리핑하는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워싱턴 <span>EPA</span>=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담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 부위원장과 90분간 비핵화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며 2차 정상회담은 2월 말께 열릴 것이고 회담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br><span>ymarshal</span>@<span>yna</span>.<span>co</span>.<span>kr</span></em></span><br>(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발표할 게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전략적 침묵''인가"<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방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18일(현지시간) '백악관 회동' 후에 당초 예상됐던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2월 말께'라는 개략적 시간표가 윤곽을 드러냈지만, 구체적 날짜와 장소 발표는 '추후'로 미뤄졌다.<br>김 부위원장의 1차 방미 때인 지난해 6월 1일 이뤄졌던 1차 백악관 회동 직후 6·12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확정 발표하며 떠들썩한 장면을 연출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은 트윗 메시지도 공개 발언도 없이 '침묵'을 지켰다.<br>2차 핵 담판을 앞두고 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 관리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span>DC</span>로 직행한 김 부위원장의 두 번째 '백악관 예방'이 중대 발표나 깜짝 이벤트 없이 '로우키'로 끝나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온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백악관 예방은 직접 담판에 앞선 북미 정상 간 '간접대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아왔기 때문이다. <br>특히 '제재 갈등'이 북미교착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혀온 상황에서 백악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발표 대신 '선(先) 비핵화-후(後) 제재완화' 원칙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한 것이 주목된다. 이날 백악관 회동에서 북미 간 신경전이 재연, 양측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br><br>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면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북미 대화를 계속할 것이고 대통령은 회담을 기대한다", "우리는 계속 진전하고 있고,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긍정적 언급을 내놨다.<br>그러면서도 "미국은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볼 때까지 대북 압박과 제재를 계속할 것"이라고 당분간 제재유지 입장을 견지했다.<br>앞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의 면담 시작을 알리는 성명에서도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span>FFVD</span>)의 지속적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span>FFVD</span> 입장을 재확인했다. <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PYH2018060702990001300_P2_20190119132130044.jpg?type=w647"><em>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span>DC</span>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가져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보여주고 있다. 2018.6.7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캡처] <span>photo</span>@<span>yna</span>.<span>co</span>.<span>kr</span></em></span><br>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의 워싱턴<span>DC</span> 도착 불과 몇 시간 전 '2019년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span>MDR</span>) 발표에 맞춰 "미국을 향해 발사되는 어떤 미사일도 반드시 탐지해 파괴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인 연장선상에서 김 부위원장과의 면담 직후에도 대북 압박성 발언을 동시에 이어간 것이다. 앞서 지난 16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재외공관장 회의 연설에서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br>이를 두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선 '예비 담판' 성격의 이번 백악관 회동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의제 조율에서 접점 찾기에 난항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 거래'를 선호해온 북측이 이 자리에서 제재완화를 강하게 요구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백악관 대변인이 제재 유지 입장을 못박았기 때문이다. <br>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정상회담 발표에도 불구, 미국을 위협하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미국의 요구와 제재를 해제하라는 평양의 반복된 요구 사이에서 간극이 좁혀졌다는 어떠한 징후도 없었다"고 보도했다.<br>이날 백악관 면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 장소에 대해 김 위원장의 '선호 답안'이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정상회담 계획에 대한 확정 발표도 '추후'로 연기되면서 양측간에 일부 조정할 게 남은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장소나 날짜 선정을 놓고도 양측간 힘겨루기가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br>뉴욕타임스(<span>NYT</span>)는 이날 날짜와 시간이 발표되지 않은 데 대해 "양측이 장소 또는 다른 실행계획(로지스틱스) 상의 세부사항을 놓고 여전히 실랑이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라고 풀이했다.<br>김 부위원장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일찌감치 예고되면서 북미교착 국면의 실타래를 풀 '중대 결심' 여부 등 그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이날 회동 후 친서에 대한 공개적 언급도 이뤄지지 않았다.<br>한 행정부 고위 관료는 백악관 면담에서 정상 간 친서 교환이 이뤄졌다고 확인했으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br>이날의 '풍경'은 김 부위원장이 미국 땅을 처음 밟았을 지난해 백악관을 예방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당시 뉴욕에서 육로로 이동한 김 부위원장이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span>TV</span> 카메라를 통해 공개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의 회동 후 건물 밖으로 나와 김 부위원장의 차량까지 그를 직접 배웅했다.<br>그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즉석 기자회견을 방불케 하는 일문일답을 통해 6·12 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확정 발표하면서 "빅딜이 있을 것", "회담은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쏟아냈다. 또한 대화 도중에는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지 않겠다며 유화적 제스처도 보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해서도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내용을) 기대한다"는 언급을 내놨고, 김 부위원장과 친서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초대형 봉투' 크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AKR20190119026000071_02_i_20190119132130051.jpg?type=w647"><em>김영철 부위원장에 회담장 안내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span>DC</span> 도심 외곽 듀폰서클 호텔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회담장으로 안내하고 있다.(<span>AFP</span>)</em></span><br>그러나 미국 측이 이번 국면에서 전례 없이 말을 아껴온 태도의 연장 선상에서 '전략적 신중 모드' 차원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지난해 11월 8일 예정됐던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이 무산된 데 대한 학습효과 차원에서 유리그릇 다루듯 극도로 조심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또 지난해 김 부위원장의 1차 백악관 방문 당시 미 조야내 여론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시선도 있다. <br>정상회담 날짜·장소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비핵화 실행조치-상응 조치 간 조합 맞추기에서도 일정 부분 의견접근이 이뤄진 가운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발표 시점 등을 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일부 나온다.<br>이날 북미가 종일 '체급'을 바꿔가며 마라톤협상을 이어간 가운데 정상회담 세부조율을 위한 북미 실무협상 채널 가동이 예고된 것 자체가 '긍정적 신호'라는 얘기도 나온다. 국무부는 이날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19∼22일 스웨덴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br>북미 정상이 친서를 교환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도 양측의 '톱다운 소통'에 이상기류가 없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면담에서 양측의 친서 교환이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br>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실무협상이 본격화되면 이제부터 '디테일 싸움'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미 조야의 회의론도 미 협상팀에는 압박이 될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span>WP</span>)는 외교 전문가들이 현 상황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에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요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span>CFR</span>) 회장은 "2차 정상회담이 반드시 대단한 뉴스는 아닐 수 있다"며 "모든 건 얼마나 잘 준비할지, 어떤 대가를 주고받을지에 달려 있는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 안심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PCM20190118000200990_P2_20190119132130064.jpg?type=w647"><em>"김영철 '김정은 친서' 지참…트럼프 면담 (<span>CG</span>)[연합뉴스<span>TV</span> 제공]</em></span></p><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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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적토마블랙게임 2019.01.2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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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쓰리랑게임 2019.02.0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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